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옥에도 티가 있다 ,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나 좋은 물건이라도 작은 흠은 있다는 말.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.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KMA :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: 한국 경영 협회어려운 일과 싸워서 그것을 정복하는 것은 가장 높은 형태의 인간의 행복이다. -새뮤얼 존슨 오늘의 영단어 - abnormality : 비정상, 불구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. 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.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submit : 제출하다, 불출하다오늘의 영단어 - gathering : 회의, 모임, 세미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