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,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. The style is the man. (문체를 보면 인품을 알 수 있다.)오늘의 영단어 - diversity : 다양성, 변화, 차이점혼사 말 하는 데 장사 말 한다 , 화제와는 관련이 없는 엉뚱한 말을 한다는 말. 부자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 버는가가 아닌 어느 정도 소비하는가에서 결정된다. 그리고 어느 정도의 돈이 모아졌으면 그 이후는 돈에 대한 투쟁을 해야 한다. 그러면 손에 쥔 재산은 달아나지 않는다. - A. 스튜어트(뉴욕 갑부) 자유는 남에게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. -잉거솔 오늘의 영단어 - perversion : 곡해, 악용, 남용, 타락오늘의 영단어 - miserably : 불쌍하게, 비참하게, 초라하게, 괴롭게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, 모처럼 세운 대책이 때가 늦어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