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미잡이는 매미 날개만을 눈에 둔다. 마음을 한 곳에만 집중시킨다는 비유. 공자가 초(楚) 나라에 갔을 때 꼽추가 장대로 매미를 잡고 있었다. 그것이 백발백중이라서 그 이유를 물은즉, 꼽추는 매미를 잡을 때에는 세상일은 일체 잊어버린다. 천지가 크다는 것도 만물이 많은 것도 안중에는 없다. 단지 매미의 날개만을 생각하고 눈에 멈춘다고 답했다고 한다. -장자 어떤 의미에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에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다(24세). 만약 지금 나이에 독립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, 솔직히 말해 자신이 없다(31세). -구라나카 도모유키 오늘의 영단어 - watershed : 분수령, 분기점, 중대한 시기각 개인은 타인 속에 자기를 비추는 거울을 갖고 있다. -쇼펜하우워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,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말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친 꼴이 됨을 염려하는 말. / 격에 맞지 않게 거창하게 일을 벌인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muggle : 밀수입(밀수출)하다, 밀입국(밀항)하다오늘의 영단어 - gain momentum : 활기를 찾다, 번성하다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인정되는 것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. 부귀와 명성과 쾌락이다. 이 세 가지에 대하여 마음을 너무 열중시키기 때문에 다른 좋은 것은 거의 생각하지 못한다. -스피노자 창랑(滄浪)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. 즉 물의 청탁(淸濁)에 따라서 갓끈을 씻을 수도 있고 발을 씻을 수도 있다. 사람은 그 마음씀에 따라서 선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, 악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. <초사(楚辭)>에서는 어부의 말이라 하고 뜻을 달리 해석해서 치세난세(治世亂世) 각기 그 때에 따라서 출처진퇴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. -맹자 비록 작은 돌이라도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속에 잠겨 버리지만, 수백 수레 분의 바위라도 배에 실으면 물위에 뜨듯 착한 행위는 이 배와 같다. -미란타왕문경